양박사

  • 홈
  • 태그
  • 방명록

전적인 의지 1

믿음은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믿음은 전적으로 맡기는 것입니다.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시편 94편 19절) 어렸을 때는 부모님이 하나님처럼 여겨졌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해결해 주실 수 있는 분들처럼 보였고 또 해결해 주시려는 사랑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능력과 사랑이 있으시다고 믿기에 부모님을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비슷한 시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부모님에 대한 믿음과 전적인 의지는 사라져 갔습니다. 우선 부모님은 하나님같이 전능한 분들이 아니며 또 부모님도 인간이기에 이기적인 생각을 하고 계시다는 의구심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춘기를 거치면서 제 생각이 생기기 시작하자 부모님의 생각이 전적으로 저를 위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 수 있..

교육 이야기 2022.02.18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양박사

  • 분류 전체보기 (676)
    • 나의 이야기 (363)
      • 역사이야기 (3)
    • 맛집 이야기 (0)
    • 여행 이야기 (0)
    • 경제이야기 (37)
    • 교육 이야기 (226)
    • 사회이야기 (2)

Tag

가출청소년, 빛과 소금, 하나님의 계획, 쾌락주의, 새벽기도, 희망고문, 시부사와에이이치, 절대순종, 여호와의 증인, 신앙생활,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