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박사

이상형의 중요성 여러분은 이유 없이 누군가에게 설레임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 설레임이란 자신의 상황에 관계 없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자신이 유부0이거나 상대가 그렇거나 둘다 그렇거나 등등 상식적으로 그런 감정을 느껴서는 안 되는 경우에도 감정 자체는 속일 수 없습니다. 다만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그것을 표현하거나 억제할 뿐이죠. 어떤 사람이 필요 이상으로 특정 이성을 언급한다면 의심이 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칭찬이든 욕이든. 욕이 왜 증거가 되냐고요? 아마 그(그녀)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자 일종의 위장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욕을 함으로써 혹시나 하는 주위의 의심의 없애려고 하는 것이죠. 하지만 눈치가 빠른 사람은 그걸 알아보니 오히려 긁어 부스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지나친 관심은 비밀 유지에..

마음의 사랑 깨닫기 “사랑을 할 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해요 넌 모를거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러니까 넌 행복한거야 하지만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사랑하게 되어서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넌 모를 거야 그런 행복을 준 너에게 감사해” (‘사랑할 수 있는 행복에의 감사’ 양의모) 누구나 사랑을 하게 되면 행복감을 느끼게 마련입니다. 사랑하는 상대가 누구이든간에 그 존재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달라질 것입니다. 이성이든 자식이든. 그것은 뭔가 대가를 받기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물론 상대에게 뭔가를 받거나 할 경우 그 기쁨이 더 커질 수도 있지만 상대에 대한 사랑이 기쁨을 크게 하는 원천이라 할 수 있으니 역시 사랑 자체가 더 중요한 원인이 되겠지요. 반대로 사랑하지 않는 상대에게 뭔가를 받을 경우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