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하나님은 희망이시다. “컵에 물이 반밖에 없네” “컵에 물이 반이나 있네”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 정답일까요? 둘 다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두 이야기가 미치는 영향까지도 같은 것은 아닙니다. “물이 반밖에 없네”라고 말하는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물이 반이나 있네”라고 말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는 눈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이것은 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전자의 사람은 자신에 대하여도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없을 수 있지만 후자는 그 반대일 것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