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짐과 멍에를 집시다. ‘기쁨으로 가득한 마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나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라 (히브리서12장1-2절) 사람들이 하는 염려의 92%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우주인이 쳐들어 오면 어쩌나 하는 그야말로 황당한 염려조차 한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내면의 평안을 누리기가 어렵고 그것은 우리의 삶 자체를 우울하고 고통스럽게 만들어 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 진리를 깨닫게 된다면 이러한 염려 그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진리가 자유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