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이끄는 삶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브리서 12장 1-2) 가출 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점 중 가장 인상에 남은 것은 바로 그들에게는 삶의 목표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있다고 치면 그것은 바로 그날 그날을 가장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자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아무튼 즐겁게 시간을 보내면 됩니다. 이것은 현재의 삶에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하자는 ‘오늘주의’와는 명백히 다릅니다. ‘오늘 주의’는오늘주의’는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바라보며 목표와 목적을 위해 현재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확실하게 알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눈앞의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