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한 여성 2

참다운 용서 ‘화해하는 사랑’

참다운 용서 ‘화해하는 사랑’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 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 (창세기 33장 4절) 용서라고 하면 방치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자녀들이 잘못을 해도 그냥 놔두는 것을 용서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죄를 지은 사람을 그대로 두는 것이 진정한 용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탕자의 아버지가 탕자를 용서한 것 예수님이 간음한 여성을 용서한 것은 방치와 무엇이 다를까요? 분명 다릅니다. 우리는 이 차이를 생각해 합니다. 용서와 방치의 차이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저의 독창적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금까지 공부하고 느낀 것이 녹아들어 있는 내용이니 그저 저의 주관적 생각만은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죄를 지은 사람이 죄에 대한 회..

교육 이야기 2021.12.04

너의 구원이 어디서 오나? 사울과 다윗의 갈림길

너의 구원이 어디서 오나? 사울과 다윗의 갈림길 목 차 1. 무당은 여성 목회자는 남성이 많은 이유 - 하나님과 귀신의 차이 2. 절대적 순종이 필요한 이유 – 인간에겐 은혜가 필요하다. 3. 주님과 동행하는 삶= 절대 순종의 삶- 인간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 1. 무당은 여성 목회자는 남성이 많은 이유 - 하나님과 귀신의 차이 무당의 대부분은 여성입니다. 아마 다 아실 겁니다. 그런데 목사나 신부는 대부분 남성이거나 전부 남성입니다. 신부는 제도적으로 여성에게 될 수 없는 직분이고 (대신 수녀라는 직분이 있지만) 목사의 경우는 최근 들어 많이 개방되었지만 그래도 남성이 다수입니다. 이러한 차이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그저 우연일까요? 참고로 유대교의 랍비나 이슬람의 지도자들도 전부 남성..

교육 이야기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