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양의모 작성일 2012.07.03 10:21 스크랩
요즘처럼 남녀평등이 이뤄진 시대 이야기가 아니다. 시댁의 파워가 지금에 비할바 없이 강했던 그 옛날의 이야기이다. 지금이야 말할 것도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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