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는 세상의 빛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의 빛’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5절) 드라큘라를 아시나요? 요즘 세대들에게는 그리 익숙한 존재가 아니지만 저희 세대에게는 비교적 친숙한 인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루마니아 지역에서 만들어졌다는 드라큘라 전설은 많은 작품으로 소개되어 전세계에 알려졌습니다. 사람의 목을 물어 피를 빨아먹고 결국은 상대를 죽여 자신과 같은 드라큘라로 만들어 버리는 드라큘라는 악마의 상징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런 드라큘라가 무서워하는 것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는 십자가를 무서워합니다. 십자가에서 나오는 빛을 보면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드라큘라는 또한 마늘을 싫어합니다. 그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햇빛입니다. 햇빛에 노출이 되면 그는 힘을 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