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작은 웅덩이’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장 18절) “남자는 아내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아내는 변하고 아내는 남편이 변하기를 바라지만 남편은 변하지 않는다” 이 말에 여러분은 얼마나 공감하십니까? 물론 반은 웃자고 하는 말이고 모두가 이런 것은 아니나 부부의 상황을 잘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왜 아내가 변하지 않기를 바랄까요? 그것은 남편은 아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교사나 목사 같은 특별한 직업을 가지지 않는 한 남을 변화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사실 남자들은 남에게 그렇게 큰 관심이 없으며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