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인 믿음 7월 4일 전적인 믿음 전적으로 믿는다는 것은 마치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앨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모습만 보인다면 그건 믿음이 아니죠.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벌거벗은 모습을 감추려고 하나님께서 숨었습니다. 믿음이 약해졌기 때문이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사랑하십니까? 당신의 허물도 모두 보이고 아뢰고 맡기십시오. 그것이 바로 하나님 사랑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1.04